구취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나 싫은 환자로 이 병을 고쳐보려고 정말 많은 병원을 다녀봤지만 허사였습니다.
그리고 다들 처음에는 낫는다고 이야기 하지만 나중에는 다들 딴 소리 합니다. 치료 안될수 있습니다. 다
낫는다고 하는게 이상한거죠. 환자는 시간과 돈을 내야 합니다. 그러나 결과가 좋지 않으면 미안하다..
조금더 해보자 이런 말이 들었으면 억울하지 않았을 겁니다. 꼬박꼬박 돈은 내고 약을 먹지만 효과가
없었어요. 하지만 전 돈을 계속냈고요. 안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는게 환자한테도 좋은데 말입니다.
원장님 혜은당은 치료 받고 한달이내에 효과 없으면 전화드리면 환불해 주시나요?
구취의 고통은 죽는것 보다 더 합니다. 한달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겠습니다.
진실로 전화만 해도 환불을 해 주시는지 답변바랍니다.